
원주소방서 권영철, 윤석경 구급대원이 공기호흡기 세트를 착용하고 완주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팀이 서로 손을 꼭 잡고 뛰고 있다. 아이들이 완주를 한 아빠의 뺨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최문순 지사가 춘천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골인점을 통과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사진=오윤석·권태명·박승선·신세희기자
스포츠일반
새봄 오는 길 가족·연인·동료와 함께 달렸다
원주소방서 권영철, 윤석경 구급대원이 공기호흡기 세트를 착용하고 완주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팀이 서로 손을 꼭 잡고 뛰고 있다. 아이들이 완주를 한 아빠의 뺨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최문순 지사가 춘천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골인점을 통과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사진=오윤석·권태명·박승선·신세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