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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AI·로봇 대전환, 강원의 길을 묻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더 이상 ‘가전 전시회’라는 기존 정의로는 설명되지 않았다.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산업의 권력 지형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일상과 지역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쓰...
2026-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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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치유를 제도로 만드는 도시
‘치유’를 행정의 중심에 둔다는 것은 단순히 ‘힐링’이라는 말을 정책에 덧붙이는 일이 아니다. 이는 도시가 무엇을 우선으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며, 시민의 삶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
2026-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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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성장하는 임업인, 건강한 산촌, 미래와 함께 가겠습니다"
임업은 지역경제와 생태환경, 국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업이다. 최근 임업인 여러 분과 현장에서 나눈 목소리와 실질적 정책 과제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우선 임업직불제 도입 효과와 개선이...
2026-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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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피지컬 AI 심장은 한국이다
2026년, 반도체 시장의 승자는 이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세계는 성능과 가격 경쟁을 넘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묻는다.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 안보 자...
2026-01-22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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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2026년, 동해안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책 변화
동해안 지역경제의 침체는 이제 더 이상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며 방관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산업·관광·에너지라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의 편중과 인구 유출로 성장동력은 약화되고 ...
2026-01-22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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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예비후보자제도, 공정 선거의 출발선
다가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의 미래를 설계할 일꾼을 뽑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선거의 서막을 알리는 도지사와 도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이 2월 3일부터 시...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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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반환점을 돌아 새로이 최선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며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어르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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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산양을 죽음으로 내모는 광역울타리
겨울이라 눈이 내릴 때는 되었지만 첫눈이 내리니 산을 제집 삼아 살고있는 산양이 안쓰러운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산양은 포유 동물로서 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반추 동물이며 멸종 위협 등급으로써 ...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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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기차 이야기
기차를 처음 타본 건 초등학교 시절 강릉역에서 북평역을 거쳐 삼척역으로 가는 열차였다. 영동선과 삼척선은 북평역(동해역)에서 갈라졌다. 바다와 터널, 해수욕장,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기관차의 연기...
2026-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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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동정(同情)’의 대상에서 ‘동경(憧憬)’의 공간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붙잡고 오르던 춘천 중앙시장과 육림고개는 소음과 냄새, 사람들로 가득했다.
길가 닭장 속 닭들은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렸고 그 앞에서는 아주머니들과 손님들의 흥정이 치열하게 이...
2026-01-2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