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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역의 뿌리에서 미래 100년을 그리다
올해로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60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원주와 횡성을 잇는 연대와 헌신의 역사였다.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를 보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
2026-04-1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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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프리즘]이란전쟁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
차량 2부제는 언제나 풀릴까? 이 질문에 답한다는 것은 도무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의 마음을 읽는 것인데, 아마도 점쟁이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지 모른다. 그나마 답을 찾을 근거는 양측의 ‘군사력’ 비...
2026-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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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균형발전, 에너지와 해양전략에서 답을 찾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산업의 급속한 확산은 막대한 전력 수요를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에서 나타나는 군사적 충돌은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다변화의 ...
2026-04-16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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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영농기 첫걸음 ‘통수식’, 안전하고 풍요로운 강원 농촌을 향한 약속
만물이 생동하는 봄, 강원 지역의 들녘에도 생명의 물길이 열리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도내 지사별로 한 해 농사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시작으로 ...
2026-04-16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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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두 왕의 방문
조선의 임금인 세조가 오대산 상원사를 방문했다는 전설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건 아마 중학생 때였을 것이다. 월정거리에서 털털거리는 시내버스를 타고 찾아간 골짜기 끝 상원사 입구,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
2026-04-16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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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안전과 동행하는 향긋한 봄 산행
고사리, 취나물, 참나물, 곤드레, 두릅…. 상상만으로도 향긋한 봄 내음이 입안 가득 퍼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포근한 바람을 타고 산나물의 계절이 왔다.
우리 강원도의 임야면적은 전체면적의 80%가 넘는다. 그...
2026-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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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스마트폰 속 교실 우리 아이는 안전한가?
3월은 설레는 새 학기의 시작이자,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 속에서도 잔잔히 그러나 심각하게 확산되는 위협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진 학...
2026-04-15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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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초점]국제정세의 위기 앞에 선 강원경제, 이제는 청년기업이 답해야 한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전쟁, 공급망 불안, 고금리와 환율 변동은 이제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다.
이 거대한 파고는 지역경제의 가장 작은 현장까지 밀려와 있다. 특히 자본과 인프라, 시...
2026-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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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칼럼]이름을 빌려준 대가
보이스피싱이 사회 문제가 된지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보이스피싱은 근절되지 않은 채 여전히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의 존재와 수법이 널리 알려져...
2026-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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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해
풍요로운 대지를 일구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우리 농촌의 현실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고질적인 인력 부족은 이제 개별 농가의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의 존...
2026-04-1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