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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아름다운 나라, 사라지는 풍경 남겨야 할 것들에 대하여
해마다 내 가족과 친구들 중 누군가는 한국을 찾는다. 나와 내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정겨운 손님이 올 때마다 나는 그들에...
2026-05-08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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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기차가 사북을 지나간다
사북을 처음 방문한 해는 1980년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대관령에서 사북 가는 길은 멀었다. 중학교 3학년인 외사촌 누나와 함께 갔는데 사북엔 외갓집 누나가 살고 있었다. 농사를 짓던 매형이 동원탄좌...
2026-05-08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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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현장에서 답을 찾다… 평창과 함께한 4년 마무리하며
살다 보면 유난히 계절의 변화가 선명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평창의 아름다운 산천이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이 시기, 저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깊은 소회를 느낍니다. 처음 군민 여러분...
202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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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체험학습이 사라지는 시대
학교에서 단체 활동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소풍, 운동회, 각종 교외 활동까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원인을 두고 “교사들이 책임을 회피한다”, “MZ 교사들은 헌신이 부족...
202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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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초점]미래 유망 직업과 ‘4C’ 인재상
취업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어떤 직업이 미래에도 안정적인 경쟁력을 가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이제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됐다. 특히 AI와 ChatGPT로 대표되는 기술 혁신은...
2026-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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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방의회, 무용론을 넘어 자치의 본질을 되찾아야…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필자는 36세의 혈기 왕성한 나이에 지방의원에 당선됐지만, 당시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현실과 전문성 부족의 부담을 절감하며 재출마를 포기해야 했다. 지금은 유급...
2026-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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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장애인 체육의 희망과 도전을 응원하며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 강원 장애인 체육 가족들의 대축제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동해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150만 강원도민...
2026-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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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야시장의 빛과 그림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인가, 잠식하는 길인가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야시장’을 도입하고 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재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방문객 증가와 매출 상...
2026-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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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AI 시대의 기록유산, ‘박제된 과거’에서 ‘살아있는 데이터’로 거듭나야
인류의 발자취가 담긴 고문헌과 근대 자료는 한 민족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이다. 그간 우리의 기록유산은 보존과 훼손 방지라는 틀에 갇혀, 박물관 수장고나 도서관 깊숙한 곳에 ...
2026-05-06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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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바이오 메가 특구 유치로 바이오 테크노폴리스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개척지인 춘천시는 지난 20여 년간 자생적인 지역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춘천 바이오산업은 AI, 양자기술 등 빠르게 성...
2026-05-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