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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초점]접경지역의 미래를 위해, 민통선 북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접경지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이다. 그러나 수십 년에 걸쳐 이어진 군사 규제는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해왔고, 이는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로 굳어졌...
2025-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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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 지역소멸의 돌파구, 강원생활도민제
방치된 빈집, 줄줄이 문 닫는 학교, 비어있는 상가, 폐쇄된 버스정류장 등 소멸 위기 지역의 상황이 연일 보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또한 이미 인구감소와 함께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대한 방안 중 ...
2025-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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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강원특별자치도가 아동청소년 전달체계 변화로 행복을 견인하자!”
“아이가 학교에 있을 때는 교육부 아이, 보호가 필요하면 보건복지부 아이가 되고, 청소년 연령에 해당하거나 가출 또는 이주배경을 가진 아이라면 여성가족부, 법을 위반하면 법무부 아이가 됩니다.”
이는 지...
2025-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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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진정한 사과 없이 더 나아갈 수 있겠는가
체육은 경쟁이지만 동시에 화합이다. 선수들은 공정과 상호 존중의 태도로 경기에 임하고, 팬들은 웃고 울며 감동을 나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것, 바로 스포츠의 매력이자 아름다움...
2025-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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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 느리게 걷는 길, 고려의 숨결을 잇다-강원관광의 새로운 제안
2025년,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느리게 걷는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2025-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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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노화는 신의 결정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
“멀리서 오셨습니다.”
수도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 자주 듣는 말이다. 내가 거주하는 춘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남짓인데 우주선이라도 타고 와야 하는 사람 취급을 한다. “예, 오는데 1시간도 넘...
202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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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강원 어촌의 새로운 희망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총 74개의 어촌마을이 있다. 예부터 강원 동해안은 어선어업 중심으로 오징어, 도루묵, 문어, 대게 등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었으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수산자원 감...
202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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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시대착오적 행정, 원주 ‘아카데미극장’ 사태
원주시가 결국 일을 저질렀다. 아카데미극장을 지키려던 시민 2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고, 검찰은 유죄 취지로 실형과 벌금형을 구형했다. 문화유산을 지키겠다고 나선 시민을 범죄자로 만든 것이다. 이...
202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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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초점]강원개발공사에 필요한 ‘노동이사제’를 도입하자
이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공기업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하고 정비해야 할 때다. 유일한 지방공기업인 강원개발공사에 ‘노동이사제’ 도입이 필요하다. 근로자의 경영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2025-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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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살아있는 역사교육, 태극기 달기
태극기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죄가 되던 시절이 있었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을 때다. 목 놓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순간에도, 일제의 총칼에 위협받을 때도 우리 선조들은 태극기를 목숨처럼 귀히 여겼다...
2025-07-2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