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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삼척의료원 새 출발, 지역 공공의료 혁신 계기로
강원 영동 남부권의 의료 안전망을 지탱해 온 삼척의료원이 46년 만에 사직동 시대를 마감하고 정상동 신청사에서 새로운 막을 올렸다. 1940년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 온 삼척의료원...
202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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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산업용 공공 GPU센터 유치, 그 이후가 더 중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센터를 원주에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7년까지 국비와...
202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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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목되고 있는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의 ‘급성장’
강릉시의 주민참여예산제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방자치 시대의 핵심적인 직접 민주주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100건의 사업에 총 49억5,5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2022년 당시 ...
2026-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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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특별자치도 완성, 결국 강원인 의지에 달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열쇠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지난달 31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화려하게 출범했음에도 실질...
2026-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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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대 비상, 대학 통합의 국가적 모델 돼야 한다
강원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교육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탄생한 강원대는 이제 단순한 지역 거점 ...
2026-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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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 경제 2년 연속 역성장, 신성장 동력 찾아야
강원자치도 경제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 지역 경제성장률은 -0.4%로 집계됐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성...
2026-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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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폐광 그늘 벗고 ‘전환’의 새 시대로 재도약해야
1920년대 태백 거무내미에서 첫 석탄층이 발견된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 ‘검은 황금’이라 불리던 석탄은 전후 복구와 경제 성장의 핵심 연료였으며, 광부들의 땀과 희...
2026-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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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소방법 적용 안 받는 풍력발전기, 대대적 정비를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에서 최근 작업자 세 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번 참사는 단순한 개별 사고를 넘어, 신재생 에너지라는 미명 아래 가려져 있던 풍력발전 설비의 처참한 안전 관리 ...
2026-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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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일상생활까지 파고드는 중동발 에너지·물류 쇼크
중동 전쟁의 포화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장기화하면서 그 여파가 단순히 국제 유가나 증시 변동을 넘어 우리 곁의 일상까지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특히 지정학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수출입 의존도가...
2026-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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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현역 컷오프와 세대교체, 불붙는 지선 공천 경쟁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6·3 지방선거의 대진표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명기 횡성군수의 공천 배제(컷...
2026-03-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