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통합 강원대’, 내부 혁신에 그쳐서는 안 된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2026년 통합을 앞두고 ‘통합 강원대’가 고등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두 국립대학의 물리적 결합이 아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 멀티...
2025-10-20 00:00:00
-
[사설]동해안 연안 침식 방치하면 ‘복합 재난’으로 닥쳐
강원자치도 동해안이 위기에 처해 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해변이 해마다 사라지고 있다. 바닷가 난개발이 가속화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연안 침식이 심화되면서 동해안은 회복이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2025-10-20 00:00:00
-
[사설]반도체 인재양성, 강원 미래산업 도약 발판 돼야
강원특별자치도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5일 강원대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도는 오는 2029년까지 총 45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사업은 강원대,...
2025-10-17 00:00:00
-
[사설]‘평화경제특구 속초’,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자면
속초시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로 추가 지정되며, 글로벌 도시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개발을 넘어 남북관계 ...
2025-10-17 00:00:00
-
[사설]도내 고독사 위험군 4천명, 전방위 대책 세워야
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공동체의 붕괴,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고독사는 전국적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그 예외가 아니다. 보건...
2025-10-16 00:00:00
-
[사설]강원 체류인구 전국 1위, 지역 성장 에너지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체류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6배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통계는 강원이 단지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진...
2025-10-16 00:00:00
-
[사설]강원자치도 현안, 국정감사장에서 물꼬를 터야
올해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에 대한 감찰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강원특별자치도청 현지 국정감사는 지역 현안 해결과...
2025-10-15 00:00:00
-
[사설]벼랑 끝 자영업자, 더 늦기 전에 구조정책 마련을
강원지역 자영업자들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대출금리 상승, 임대료 인상, 소비 위축이라는 복합적인 악재가 맞물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
2025-10-15 00:00:00
-
[사설]도심 흉물 장기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대책 없나
강원특별자치도 도심 곳곳에 10년, 2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외형은 콘크리트 구조물이지만 그 내면은 자금난과 분쟁,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고질적인 문제들의 응어리다. 도...
2025-10-14 00:00:00
-
[사설]道 전역 철도 SOC 확충, 지속적 예산 확보가 중요
2028년, 강원특별자치도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의 전기를 맞이한다.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고속철, 여주~원주 고속철이 동시에 개통되며, 사실상 도 전역이 고속철도망으로 연결되는 ‘...
2025-10-1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