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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송준석·이광연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일레븐
강원FC의 송준석과 이광연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2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명단을 발표하며 송준석을 우수 수비수로, 이광연을 골키퍼로 각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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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출신 최지민,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출전
강릉고 출신 한국 프로야구 투수 최지민(KIA)이 3년 연속 KBO 올스타 무대에 오른다.
최지민은 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KIA, LG, 한화, NC,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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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근덕중 카누부, 파로호배 중등부 종합우승 쾌거
전교생 20명 남짓의 작은 학교 삼척 근덕중 카누부가 전국대회를 제패했다.
근덕중 카누부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화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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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강원FC의 김병지 대표이사가 한국 프로축구를 빛낸 인물로 K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로 김병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주성, 데얀,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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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양민혁, 프랭크 손길로 월드클래스 도약할까
토트넘 홋스퍼의 ‘강원FC산 유망주’ 양민혁이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현지 매체 ‘런던월드’는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들을 성장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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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KBO]롯데·KIA 무서운 상승세, 한화 독주 위협
순위표가 요동친다. 독주를 꿈꾸는 한화와 그 뒤를 쫓는 LG·롯데·KIA의 숨 막히는 경쟁이 본격화됐다.
30일 현재 선두권은 여전히 촘촘하다. 마운드의 힘으로 1위를 지키는 팀은 한화다. 평균자책점 3.44로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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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박소현, 대만 국제여자투어 복식 우승·준우승 쾌거
강원특별자치도청 테니스팀 박소현이 대만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잇따라 거두며 기량을 과시했다.
박소현은 일본의 시미즈 아야노와 짝을 이룬 ‘W35 대만국제여자투어대회 1차’(16일~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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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설악고 청룡기 1회전 아쉬운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