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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특별사법경찰권한,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무장 병원과 사무장 약국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름도 생소한데, 이들 병원과 약국은 의사 또는 약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이 개설한 불법 의료기관으...
2026-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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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공사장 화재 10건 중 8건은 부주의가 원인
봄철 건설 현장은 겨우내 미뤄뒀던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활기가 넘치는 시기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고 작은 불씨도 삽시간에 큰불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2026-04-20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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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역의 뿌리에서 미래 100년을 그리다
올해로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60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원주와 횡성을 잇는 연대와 헌신의 역사였다.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를 보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
2026-04-1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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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스마트폰 속 교실 우리 아이는 안전한가?
3월은 설레는 새 학기의 시작이자,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 속에서도 잔잔히 그러나 심각하게 확산되는 위협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진 학...
2026-04-15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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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강릉해경 개서 1주년, 해양 안전망 구축과 해양생물 보호까지
동해안의 중심지 강릉에서 해양동물을 전문적으로 구조하고 치료하는 경포아쿠아리움은 오랫동안 강릉에 해양경찰서가 설립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이러한 염원은 강릉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
2026-04-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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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함께 만드는 복지의 시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는 흔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삶을 둘러싼 사회 환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가족 기능의 약화, 그리고 사회적 ...
2026-04-13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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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한전ON에서 우리 집 에너지 주치의를 만나세요
“오늘도 응급 상황입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교수나 이익준 교수가 환자의 차트를 보며 내뱉을 법한 이 말은,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 경제와 에너지 시장이 직면한 현실이기도 하다.
최근 ...
2026-04-10 0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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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청령포의 숲’ 우리가 지켜낼 차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남긴 여운은 길고 깊다.
육지 속 외로운 섬 청령포에서 엄흥도의 거친 손이 올린 따뜻한 솥밥은 관객의 마음을 적셨고, 소나무 숲의 고요한 숨결은 말로 다하지 못할 위로를 건넸다. ...
2026-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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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막 오른 군(郡) 선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처럼 깐깐하게
전 세계가 열광하는 올림픽 무대, 그 영광스러운 시상대 뒤에는 뼈를 깎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다. 선발전에서는 선수의 이름값이나 심판과의 사적인 친분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 오직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
2026-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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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방선거에서 '줄을 서는 설렘' 느껴보세요
요즘 언론이나 여타 매체를 보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반짝인기를 끌던 '두바이쫀득쿠키'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줄, 대전의 유명 빵집 앞에 새벽부터 길게 늘어선 줄, 영화 ‘왕과 ...
2026-04-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