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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문해력 이후의 질문, 학력은 어디로 가는가
요즘 학력 저하라는 말은 거의 자동 반사처럼 문해력 저하와 연결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고, 긴 문장을 버텨내지 못하며, 질문 앞에서 멈칫거린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이 현상을 단순히 ‘아이들 탓’이나 ...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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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더 이상 임업인 홀대 말아야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2023년 기준 628만7,000㏊로 국토 면적의 63%에 달하며, 이 중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국·공유림이 34%, 일반 국민 등의 소유 산림이 66%로 대부분이 사유림이다. 임가(林家) 수는 10...
2026-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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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서성분교, 폐교에서 지역 미래 플랫폼
지난 2023년 3월1일 폐교한 인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장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68회 졸업, 8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학교는 현재 미활용 상태이지만, 주민들과 서성분교 활...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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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이라는 시대의 화두는 긍정의 언어를 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도 원주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거듭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원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매일매일 깊...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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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사무장병원 근절” 대통령 지시, 특사경 입법으로 답해야
“사무장 병원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중대 민생 범죄인 만큼 보다 실효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내린 지시이다. 사...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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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국민 행복감 증진에 중요한 민관 협력 미담
多岐亡羊(다기망양)은 같은 길에서 가치관이 다르거나 방향이 다를 때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울림의 고사성어다. 오랫동안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일을 하다보니 같은 목표와 방향성...
2026-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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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방의 미래는 자치와 책임에서 비롯된다
최근 원주·횡성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의 해법으로 제시하는 일방적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통합이라는 단어는 언뜻 효율과 성장, 경쟁력 강화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
2026-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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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위기 앞에서 생명을 지키는 힘 기르는 방법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재난을 대비하는 일은 분명히 우리의 선택과 준비로 가능하다. 원주소방서는 시민이 자신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
2026-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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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AI·로봇 대전환, 강원의 길을 묻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더 이상 ‘가전 전시회’라는 기존 정의로는 설명되지 않았다.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산업의 권력 지형이 어떻게 재편되는지, 일상과 지역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쓰...
2026-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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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성장하는 임업인, 건강한 산촌, 미래와 함께 가겠습니다"
임업은 지역경제와 생태환경, 국민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업이다. 최근 임업인 여러 분과 현장에서 나눈 목소리와 실질적 정책 과제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
우선 임업직불제 도입 효과와 개선이...
2026-01-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