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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주세요.”
“정신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정신건강 적신호”, “10대 자살률 증가”, “아동·청소년의 은둔·고립 경험 증가” 등 최근 언론을 통해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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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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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국립공원 산사에서 시작 된 등불, 마을을 비추다
치악산 자락에 연등이 하나둘 내걸린다. 비로봉에서 남대봉으로 이어지는능선에 봄빛이 짙어질수록, 골짜기마다 자리 잡은 고찰의 풍경(風磬) 소리도 더없이 맑아진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치악산과 원주라...
2026-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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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어촌사회 발전과 수협이 나아가야 할 길
어촌은 더이상 단순한 1차 산업의 공간이 아니다. 지금 속초의 어촌사회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고령화, 인구감소, 수산자원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성을 담보...
2026-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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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강릉 그 미래를 열고 싶다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은 신령神靈스러운 땅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며, 아름다운 산천은 태어난 인물을 훌륭하게 키워 낸다고 하였다. 550년 전 대학자이자 이름난 문신文臣 서거정(1420~1488)은 “산천의 아름다움...
202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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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만물이 소생하는 춘천의 봄, 화재 예방은 ‘작은 실천’부터
최근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공지천과 소양강변을 비롯한 춘천 곳곳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하지만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의 입장에서 봄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이다.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
2026-05-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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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체험학습이 사라지는 시대
학교에서 단체 활동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소풍, 운동회, 각종 교외 활동까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원인을 두고 “교사들이 책임을 회피한다”, “MZ 교사들은 헌신이 부족...
202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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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지방의회, 무용론을 넘어 자치의 본질을 되찾아야…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필자는 36세의 혈기 왕성한 나이에 지방의원에 당선됐지만, 당시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현실과 전문성 부족의 부담을 절감하며 재출마를 포기해야 했다. 지금은 유급...
2026-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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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도입이 답이다
국민건강보험은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이제는 선진국도 부러워하는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최근 이 견고...
2026-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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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인제군 사회복지연대회의가 갖는 의미
일전에 인제군 사회복지연대회의를 열었다. 이 연대회의는 당초 인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간담회에서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들의 현안문제를 살펴보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2026-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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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청년 농업인을 키워 미래를 바꾸자
겨우내 얼었던 대지에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다. 죽었던 나무에 꽃이 피고 보들보들한 초록 잎이 산하에 신록의 파도를 일으키는 절기이다. 봄이 이렇게 반가운 것은, 지난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일어서는 자...
2026-04-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