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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인구절벽 시대 '창조적 과소'와 NPO의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은 분권 시대의 문을 열었지만, 동시에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 상당수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지금,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만으로는 이를 ...
2026-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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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이중차별 여성장애인의 건강권 보장해야
“모든 이에게 건강을”
모든 인간은 누구나 그리고 당연히 건강할 권리를 가지며, 이는 건강을 추구할 권리와 건강을 누릴 권리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건강권은 인간으로서의 주체적 생존과 존엄을 규정하는 가...
2026-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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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원주시의 잠재력을 가두는 낡은 규제,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가 답이다
대도시 특례제도는 단순히 인구 규모에 따른 권한 배분을 넘어, 지방자치의 본질인 ‘지역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는 인근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생활․경제의 중심지로...
2026-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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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겨울은 매서운 추위와 함께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특히 화목보일러나 전열기구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채 사용하는 것은 겨울철 화재가 증가하...
2026-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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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접경지역 인구 소멸 파고 ‘정주 혁신’으로 넘어야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 그중에서도 접경지역은 그 파고의 가장 앞 줄에 놓여 있다. 현재 접경지역의 인구 유지선이 위태롭다는 지표는 단순한 통계적 수치를 넘어 ...
2026-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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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공공시설에서 ‘시민’의 이름을 사용하는 문제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회관을 임차해 운영 중인 한 장례식장이 ‘춘천시민장례식장’이라는 상호로 영업하고 있다. 이 문제로 주민과 새마을회, 업소 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졌고, 춘천시와의 소송 끝에 결국 ...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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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입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난방 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화목 보일러나 전열 기구를 사용하는 가구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겨울철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
2025-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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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광부의 날 그리고 석탄산업 120년
1906년 6월 29일 광업법(법률제3호)의 공표로 시작된 대한민국 석탄산업이 120년 역사를 간직한 채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석탄산업 시작 120년만인 2026년 6월 29일 제1회...
2025-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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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축제를 넘어 ‘횡성의 미래’로...한우에서 시작된 체류형 관광의 길
올해로 21회를 맞은 횡성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81년 '횡성태풍문화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40여 년 동안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4년에는 축제의 성격을 새롭게 재정립했고, 201...
2025-1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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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완벽주의, 골프 멘탈의 양날의 검
많은 골프 선수는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매일 치열한 연습과 준비를 반복한다.
특히,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욕이 강한 선수일수록 ‘완벽한 플레이’에 대한 갈망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 같...
2025-12-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