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대]6.3지선 공정한 승부, 선관위라는 심판이 제 역할을 해야
영국 프리미어리그, 그 중에서 가장 명문팀으로 손꼽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라는 팀이 있다.
그곳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제시 린가드’라는 선수가 FC서울에 온다고 했을 때 저는 이건 또 무슨 농담인가 싶었다....
2026-02-13 00:00:00
-
[발언대]산불 대응 강화로 국민 안전을 지킨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양상은 점점 더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동해안 지역의 특성상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
2026-02-12 00:00:00
-
[발언대]“사소한 부주의가 즐거운 명절을 망친다”
명절은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소방관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화재 통계를 살펴보면, 평소보다 주...
2026-02-10 13:29:00
-
[발언대]문해력 이후의 질문, 학력은 어디로 가는가
요즘 학력 저하라는 말은 거의 자동 반사처럼 문해력 저하와 연결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고, 긴 문장을 버텨내지 못하며, 질문 앞에서 멈칫거린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이 현상을 단순히 ‘아이들 탓’이나 ...
2026-02-10 00:00:00
-
[발언대]더 이상 임업인 홀대 말아야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2023년 기준 628만7,000㏊로 국토 면적의 63%에 달하며, 이 중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국·공유림이 34%, 일반 국민 등의 소유 산림이 66%로 대부분이 사유림이다. 임가(林家) 수는 10...
2026-02-09 00:00:00
-
[발언대]서성분교, 폐교에서 지역 미래 플랫폼
지난 2023년 3월1일 폐교한 인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장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68회 졸업, 8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학교는 현재 미활용 상태이지만, 주민들과 서성분교 활...
2026-02-06 00:00:00
-
[발언대]‘통합’이라는 시대의 화두는 긍정의 언어를 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도 원주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거듭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원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매일매일 깊...
2026-02-05 00:00:00
-
[발언대]“사무장병원 근절” 대통령 지시, 특사경 입법으로 답해야
“사무장 병원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중대 민생 범죄인 만큼 보다 실효적인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내린 지시이다. 사...
2026-02-04 00:00:00
-
[발언대]국민 행복감 증진에 중요한 민관 협력 미담
多岐亡羊(다기망양)은 같은 길에서 가치관이 다르거나 방향이 다를 때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울림의 고사성어다. 오랫동안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일을 하다보니 같은 목표와 방향성...
2026-02-02 00:00:00
-
[발언대]지방의 미래는 자치와 책임에서 비롯된다
최근 원주·횡성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 대전환’의 해법으로 제시하는 일방적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통합이라는 단어는 언뜻 효율과 성장, 경쟁력 강화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
2026-01-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