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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가로화단이 노상주차장으로! 원일로에서 시작된 변화
원주시는 강원권 중심도시로서 다양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그러나 지금 원주시 구도심의 상권은 계속된 신도심 개발과 교통 여건의 변화 등으로 침체의 늪에서 쉬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원...
2025-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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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나무 하나에도 문화가 담길 수 있다
도시에서 나무는 풍경의 일부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로수는 그 존재를 인식하기도 전에 가지가 잘리고, 뿌리가 도려지고, 잎이 쓸려 나간다. 효율적인 관리, 빠른 정비, 균일한 미관. 도심 속 나무는 그렇게 기...
2025-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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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폐광과 미래
2024년 6월 태백 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폐광으로 1935년 태백 장성에 '삼척탄광'이 개광한 이래 90년 만에 무연탄 광산 폐광이 모두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1935년 4월 1일 삼척개발주식회사가 '삼척탄광'을...
2025-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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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남성들이여! 양산을 씁시다!
더워도 너무 덥다. 이젠 30도 조금 넘는 더위는 더위도 아니다. 한 35도쯤 돼야 덥다고들 한다. 이를 두고 언론에선 ‘극한 폭염’이라고 접두어를 붙였다.
올해 7월29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폭염 관련 특보가 없던...
2025-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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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정신·신체적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 보호대책 시급"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소중한 존재로 그 생명은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침해 받거나 본인 스스로도 훼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탈하게 건강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자연사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2025-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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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기후위기 시대, 대응을 넘어 대비로
“기후 재난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최근 반복되는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 재난들은 더 이상 이례적인 현상이 아니다. 기후 위기는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일상의 안전을 위...
2025-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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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한시적 전력 연료비 조정단가 인하해 죽어가는 지방기업부터 살리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전기요금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이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한다. 이는 2021년 전기요금 원가연계형 요금제 적용 후 2022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연료...
2025-08-17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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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항일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도시”
1939년 12월20일 경성지법 형사부 재판정에서 ‘피고인’ 남궁태는 판사를 향해 외쳤다. “여기가 어디요. 대일본제국? 여기는 조선이다. 대일본 제국은 바다 건너에 있다. 내가 왜 일본 사람들에게 재판을 받아야 ...
2025-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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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여름단풍이 된 소나무
필자는 춘천에서 경북 영주를 다녀온 적이 있다. 춘천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가던 중, 필자의 시야에 들어온 좌우측 산야의 붉은 고사목들의 모습은 마치 가을 단풍을 연상케 했다. 그러나 그 정체는 소나무...
2025-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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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정선 기온 ‘38.7도’ 기후 탓일까?
2025년 7월29일, 정선읍 기상관측소는 38.7도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정선 지역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7월 최고 극값으로, 단순한 이상고온을 넘어선 이례적인 수치다. 정선은 청정 고원 지역으로, 여름...
2025-08-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