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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후보 총 7명 등록…1번 이재명·2번 김문수·4번 이준석
'미래성장 동력 확보' '경제 대전환' '실무중심 효율정부'
6·3대선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일제히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선거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성장에 초점을 두면서 강원특별법 개정, 권력기관 고강도 개혁을 제시했...
"내란 종식 이끌 준비된 대통령" vs ""이재명에 나라 못 맡겨"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애국자 김문수, 강원에서 이깁니다!" 12일 강원지역 전역에서 일제히 6·3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각 정당은 출근길 통행량이 많은 주요 길목에서 강원도민들에...
대선 후보들 재산·병역·전과는
6·3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재산과 병역, 납세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재산은 30억8,914만3,000원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0억6,561만...
김진태 지사 “강원FC 구단주로 대신 사과”…춘천시-강원FC 갈등 일단락 되나
속보=김병지 강원FC 대표의 ‘춘천 폄훼’ 논란과 육동한 춘천시장에 대한 ‘춘천 홈경기 출입 제지’ 등으로 빚어진 춘천시와 강원FC 간 갈등(본보 지난 7일자 1·4면 보도)에 대해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아들, 토트넘 유소년 연수 동행 ‘특혜 논란’
속보=강원FC 유소년 선수들의 영국 연수(본보 12일자 23면 보도)에 김병지 대표이사의 아들이 동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FC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토트넘 구단의 지원을 받아 영국 런던에...
김문수 선대위 출범…공동선대위원장 권성동, 입법농단저지위원장 유상범
국민의힘 21대 대통령 선거를 이끌 중앙선대위원회가 공동선대위원장 7인 체제로 12일 출발했다. 권성동(강릉) 원내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6인의 위원장과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김문수 후보 직속인 입법농...
민주당 김도균 강원선대위원장, “강풍 몰아 강원도 뒤집겠다”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임선대위원장이 “국격과 민생을 파괴한 세력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며 강원도에서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12...
국민의힘 한기호 총괄선대위원장 “강원도서 압도적 표차로 이긴다”
한기호 국민의힘 강원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애국자 김문수와 범죄자 이재명의 싸움”이라고 정의내리며, 강원도에서 압도적 표 차이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위원장은 12...
강원 향토기업 삼양식품 주가 100만원 넘어…황제주 등극
강원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도내 상장기업 중 사상 처음으로 ‘황제주’에 등극했다. 삼양식품은 12일 개장 직후 전장보다 0.81% 오른 100만1,000원을 기록, 장중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했다. 또 같은날 넥스트레이...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풀린다… 강원 내수활성화 도움될까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예산이 대거 포함되면서 강원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일부터 9월30일까지 ...
[강원경제계 6·3 대선 정책제언]“소상공인 전담조직 강화, 건설경기 회복책 시급”
소상공인업계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혁신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건설업계는 차기 정부의 핵심과제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긴급 지원금·소상...
의정갈등 장기화에 전공의 공백·전문의 응시 급감…전임의 ‘0명’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전공의 공백이 계속된 여파로 전문의 응시가 급감하면서 전임의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강원대병원의 전임의 정원은 7명 이지...
흉기 된 농기계 고령농 피해 잇따라…안전 확보 시급
고령화된 농촌사회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농기계가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강원지역에서는 해마다 농기계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
홍천 80대 노인 24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홍천에서 80대 노인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12일 오후 3시1분께 홍천군 내면에서 A(86)씨가 24톤 덤프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했다. 이날 오전 11시15분께 고성군 죽왕면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2....
도의회,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장 후보 ‘적격’ 판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2일 서동면(62·사진) 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특위는 지난 7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통해 “경제진흥원장직에 대한...
강원교육청, 학교관리자 위기 대응·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9일, 20일 사흘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과학정보원과 교육연...
전교조강원, 신경호 교육감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
전교조강원지부는 12일 춘천지방법원에 시민 1,5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엄벌 촉구 탄원서를 제출했다. 전교조강원지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2023년 기소 이후 만 2년이 지나도록 1심...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6800명 공명 선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선거일이 확정된 지난달 21일부터 김정남 자치행정과장을 실장으로 한 ‘공명선거...
“우리 부장이 왜 그럴까?” 고민상담도 OK, 챗GPT 1000만명 시대
[대청봉]‘무리수’에 대한 단상
[강원포럼]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람중심 안전문화 정착
[확대경]동해시에 절실한 ‘달빛어린이병원’
언중언
사회의 체온계
사설
광부의 날 제정·석탄산업 100년사 편찬, 의미 있다
3주 대선 열전... 지역·세대·계층 통합 선거 돼야
[이슈현장]"밤에도 주민·관광객 북적북적한 시내 조성 목표"
[이슈현장] ‘노후 소득 vs 난개발’ 태양광 갈등 곳곳 몸살
[포토뉴스]노인복지관 배식봉사하는 김진태 지사
“각자의 특별한 재능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
한국여성수련원 민원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나선다
강원육아종합지원센터 ‘저출산 극복’ 사진 공모전 개최
춘천꿈드림 검정고시 ‘전원 합격’…학교밖청소년 교육 지원 성과
독도와 동해바다 지키는 동해해양경찰서 삼부자(三父子)
3사단 '두 쌍둥이 형제' 복무 눈길
한림대 HUSS사업단, 한일 교육·문화 교류 강화 나서
‘제44회 스승의 날’ 강원교육 이끈 교사 표창… 민간단체도 스승의 은혜 되새겨
강원FC, 코리아컵 대장정 스타트…강릉서 ‘첫 승’ 겨눈다
강원FC가 창단 첫 트로피를 향한 여정에 본격 돌입한다. 강원FC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강릉 홈경기로, 팬...
강원 육상 전력 재확인… 실업 육상 6명 국가대표로 아시아 간다
전국대회에서 압도적 기량을 입증한 강원 출신 선수 5명과 지도자 1명이 태극마크를 달며 국제 무대에 당당히 나선다. 강원 출신 지도자 1명과 선수 5명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2025 아...
제19회 전국학생체전 대단원 연다… 강원 선수단 성적 ‘관심 집중’
원통고 검도부, 전국대회 연이은 입상 …정상급 실력 입증
‘강원 유도의 저력’…동해시청, 양구 평화컵서 금빛 투혼 발휘
[피플&다큐] 멸종위기에 놓인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흔적을 쫓다
[사설]3주 대선 열전... 지역·세대·계층 통합 선거 돼야
[사설]광부의 날 제정·석탄산업 100년사 편찬, 의미 있다
[언중언]사회의 체온계
[포토뉴스] 국민의 힘 강원도필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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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플러스]OECD도 한국 잠재성장률 '2% 하회'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의 한국 잠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재성장률)이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 예산정책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 기관에 이어 외국 기관까지 한국의 잠재성장률 전망이 1%대로 수렴하는 분위기다. 12일 OECD가 최근 업데이트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OECD는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98%로 전망했다. 올해(2.02%)보다 0.04%포인트(p) 낮춰 잡았다. 잠재 GDP는 한 나라의 노동·자본·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모두 동원하면서도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 수준이다.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기초 체력'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번 OECD 전망은 최근 잇따른 국내 기관의 '1%대 잠재성장률' 분석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국회 예정처는 지난 3월 발간한 '2025년 경제전망'에서 올해 잠재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잠재성장률이 하락세인 점에 비춰 내년에는 1.9%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KDI가 지난 8일 공개한 2025∼2030년 잠재성장률은 1.5%였다. 총요소 생산성 하락 등이 반영되면서 2022년 당시 전망(2023∼2027년 2.0%)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갉아먹는 주된 요인은 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다. 잠재성장률은 노동 투입, 자본 투입, 총요소생산성 등 3개 요소로 추정되는데 이중 '노동 투입' 항목에서 감점이 크다는 뜻이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다른 OECD 회원국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2017∼2026년 10년간 한국의 잠재성장률 낙폭은 1.02%p(3.00→1.98%)다. 잠재성장률이 공개된 37개국 중 7번째로 하락 폭이 크다. 우리보다 낙폭이 큰 국가들은 튀르키예를 제외하면 체코, 에스토니아 등 경제 규모가 한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국가들이다. 튀르키예는 잠재성장률이 4%가 넘는 신흥국으로 분류된다. 선진국에 속하는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중소국이나 신흥국 수준으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셈이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잠재성장률이 똑같이 1%p 떨어졌다고 해도 선진국에 파장이 더 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5대 은행 금융사고 피해액 올해만 857억
5대 은행 금융사고 피해액은 지난해부터 급증해 올해 들어서만 85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해에만 13건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피해 금액은 857억9,900만원에 이른다. 하나은행이 5건, 488억4,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건수 기준으로 국민은행(4건·110억9,800만원), 농협은행(2건·221억5,100만원), 신한은행(2건·37억500만원) 순이었다. 우리은행은 올해 사고 공시가 없었다. 단일 사고 규모로는 하나은행이 지난달 14일 공시한 외부인 사기에 의한 금융사고가 305억원으로 가장 컸다. 차주사가 부동산 구입을 위한 잔금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제출했던 계약금, 중도금 이체확인증이 허위로 확인됐다. 농협은행에서도 수백억원대 외부인 과다 대출 사고가 있었다. 대출 상담사가 다세대 주택 감정가를 부풀려 205억원 규모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킨 건이다. 내부 직원 일탈로 발생한 사고도 잇따랐다. 하나은행에서 내부 직원이 허위 서류를 받고 거래처에 75억원의 대출을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직원은 해당 거래처와 관련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적으로 금전을 빌려주기도 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올해 직원이 연관된 배임 사고만 2건이다. 지난 9일 국민은행 공시에 따르면 실제 분양자가 아닌 시행사와 시공사 관계인이 분양받은 것으로 꾸며 장기 미분양 상가를 담보로 46억원의 대출이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은 현재 감사 절차를 진행 중이며 업무 연관성과 위법행위 중대성 등을 조사한 뒤 직원의 비위 여부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이 업체 신용등급을 임의로 조정해 대출을 취급하는 사고도 있었다. 신한은행에서는 수출입 업무 담당 직원이 은행과 거래 중인 업체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받는 방식으로 3년간 17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금융사고 건수와 피해 금액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불어났다. 5대 은행의 금융사고 건수는 지난 2020년 51건에서 2023년 36건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86건으로 급증했다. 피해 금액 기준으로 보면, 2020년 약 59억원에서 2022년 약 822억으로 늘었다. 2022년 사고 건수는 40건으로 2020년보다 적었으나 우리은행에서 700억원대 직원 횡령 사고가 발생한 영향이다. 이후 2023년 약 51억원으로 줄었던 피해 금액은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 증가와 함께 1,774억원까지 불어났다. 올해는 13건·857억9,900만원으로 벌써 피해 금액이 지난해(1,774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는 공시된 금융사고(10억원 이상 금융사고) 기준이라 공시하지 않은 금융사고도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권에서는 최근 수년 새 내부통제가 강화되고, 임의 대출 규제가 과거 사례가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출에서 직원의 재량권이 많이 인정되던 관행도 있었다"며 "내부통제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과거 취급됐던 대출들이 적발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공정위 '배달플랫폼' TF 가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날로 늘어나는 배달플랫폼 관련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담팀을 가동한다. 공정위는 12일 '배달플랫폼 사건처리 전담팀(TF)'을 구성해 조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배달플랫폼은 단기간에 급성장하는 과정에 소상공인들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갑질'을 해서 문제가 됐다. 공정위는 그동안 배달플랫폼 관련 사건을 여러 부서에서 별도로 처리해 왔지만 각 사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연계돼 있다 보니 유기적 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게다가 최근 들어 배달플랫폼 관련 신고가 많아지고, 새로운 불공정 이슈가 제기되는 등 조사·검토 범위가 계속 확대됐다. 이에 공정위는 중복 조사하는 비효율을 없애 속도를 높이고 배달플랫폼 시장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TF를 만들었다. TF 단장은 공정위 조사를 총괄하는 1급 안병훈 심사관리관이, 간사는 김문식 시장감시국장이 맡았다. 사건처리팀에는 서비스업감시과장과 시장감시국 소속 서기관·사무관 5명이 배치됐고, 경제분석과는 주요 행위에 대한 경제분석을 담당한다. TF는 쿠팡의 멤버십 끼워팔기 의혹, 배달의민족의 정액제 광고상품 '울트라콜' 위법 폐지 의혹, 배달의민족·쿠팡이츠의 최혜 대우 강요 의혹 등에 대한 동의의결 신청 건을 처리한다.
[포토뉴스]국민의힘 강원도당 … 차분히 대선 선거운동 돌입
[포토뉴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호소하는 강원도당
[포토뉴스]강릉단오제 대관령국사성황제…“국사성황 행차요”
[포토뉴스]강원FC 인제군의 날 행사
[포토뉴스] 고성군,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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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앞 고층 오피스텔 신축, 춘천시 교통영향평가 심의 22일 개최
춘천 밴드 덕호씨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 대상
횡성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공모 선정, 농촌활성화 사업 시너지 기대
원주공항 이용한 강원도민 10명 중 8명 국제공항 승격에 '동의'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전 재점화
강릉시, 강릉시민행동 주장에 “사실 왜곡…엄중 대응” 입장 밝혀
강릉시, 시민 대상 ‘올바른 걷기 교육’ 운영
강릉국토관리사무소 교통사고 위험지점 늑장대응 물의
동해시, 제1회 추경 예산안 6,287억원 편성
동해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배포…인구정책 총망라
인제 기룡산에 맨발길 조성
속초시, 시민 기부 3억원으로 맞춤형 복지사업 전개
고성군, 행정업무 AI기술 적극 도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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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육지 속 섬 비수구미에 ‘광릉요강꽃’ 만개
노동당사 미디어아트 사업 속도
평창 공무원 ‘중학생 학습플래너’ 나섰다
영월군, ‘사회적경제+공유주방’ 복합공간 본격 운영…지역창업 생태계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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