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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방의원 입지자 429명…선거전 ‘조기 다자 경쟁’ 조짐
새봄 만끽할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신청 쇄도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
1주일 동안 영하 12도 이하 강추위…기후위기시대 ‘붙박이 한파’
기후위기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며 한반도의 겨울 특성인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강추위가 시작되면 일주일가량 지속되는 ‘붙박이 한파’가 새로운 겨울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절기상 대한(大寒)인 20...
강원 군사시설 소음대책지역 확대…현실적 보상은 ‘외면’
속보=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등 군사시설로 인한 강원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침해가 장기간 지속(본보 지난 16일자 1면·5면 보도)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소음대책지역이 신규 지정되고 일부 기존 보상지역은 확대...
“설 명절 고향 갈래요”…열차표 예매 전쟁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승차권 예매 대란’이 또다시 시작됐다. 명절을 맞아 강원지역으로 향하려는 이들의 손가락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KTX 강릉선·동해선·중앙선의 설 승차권 온라인 예매가 시...
[오감강원 2.0]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춘천·원주·강릉·평창 많이 찾았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춘천·원주·강릉·평창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순한 대중관광이 아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되면서 이에 대...
"뚝배기 깨버리겠다" 교권침해 여전, 생기부 포함되나
교육부가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교권 침해도 학교폭력처럼 생활기록부에 적용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 교육 현장에서도 교권 침해 사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조류인플루엔자까지…강원 방역당국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강원도내에서 발생하자 방역 당국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원주시는 20일 원주시 호저면 중방교 원주천 일원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대응체계 본격 가동
북부지방산림청은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강원 영서, 수도권 등 북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에서는 10년간(2016~2025년)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중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
통합특별시 특혜에 강원·전북 공동대응 돌입…김 총리 “3특 불이익 없을 것”
속보=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혜택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자 광역통합이 불가능한 3특(강원·전북·제주)이 강하게 반발(본보 20일자 1·3...
출구 못찾는 강원도민회중앙회···59년 전통 금강장학회도 멈췄다
150만 출향 강원도민을 대표하는 (사)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1년 가까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파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십년간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던 (재)금강장학회도 멈춰서면서 정상화가 ...
장동혁 단식 현장 찾은 김진태 지사…특검 고리로 보수 ‘결집’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결집하는 분위기다. 김진태 지사가 20일 엿새째 단식중인 장동혁 대표를 격려 방문했고, 당내 소장파 모임도 장 대표 단식을 지지하는 등 통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
염동열 전 의원. 고향 평창서 책 ‘감옥준비’ 출판기념회 생중계
국민의힘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20일 고향 평창 스키점프전망대에서 온라인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 행보를 재개했다. 염 전 의원은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생중계했다. 염 전 의원은 이날 “...
기호없는 교육감 선거 ‘이름부터 알리자’, 줄잇는 출마선언
6·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의 출판기념회, 진영별 후보 단일화, 주자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이 일주일 새 연쇄적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박...
명예도로 ‘삼양불닭로’ 확정
속보=원주 첫 명예도로인 ‘삼양불닭로(본보 지난 12일자 4면 보도)’가 확정됐다. 원주시는 최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고 20일 ...
[화천산천어축제] 동남아시아 관광객 ‘난생 처음 만난 겨울 원더플’
글로벌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에 겨울이 없는 동남 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천어축제 개막한 후 열흘째인 지난 19일까지 3만5,788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축제가 끝날 때까지 1...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본격화…20일 진입도로 공사 발주
강원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 신청사 진입도로 및 부지조성을 위한 공사를 발주하며 청사 이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20일 97억2,900만원 규모의 신청사 진입도로, 부지 조성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다음달 ...
강원경찰청 치안 역량강화 중심 조직개편 추진
강원경찰청이 치안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강원지역 시·군 경찰서에 치안정보과가 신설된다. 2023년 광역정보체계로 바뀌면서 강원경찰청의 광역정보팀 중...
홈플러스 춘천점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 조치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로 위기에 빠진 가운데 홈플러스 춘천점이 지방세 체납으로 최근 압류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 부동산 등기 내역상 홈플러스 춘천점은 토지와 건물이 지난 15일자로 춘천시로부터 ...
강릉 60대 벌목 작업자 사망…동해 부탄가스 폭발
강릉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강원지역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27분께 강릉시 왕산면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동료가 나무에 맞고 쓰러져 있...
[강원포럼]도암댐의 가치는 상수원이 아니라 친환경 발전소
[발언대]지속가능한 강원 농업의 시작은 ‘안전’이다
[확대경] 동정(同情)’의 대상에서 ‘동경(憧憬)’의 공간으로
언중언
대한(大寒) 뒤에는...
사설
통합특별시 추진에 강원자치도 소외돼선 안 돼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영동권에 배치돼야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를 만나다
[아트투어, 강원의 지도를 새로 그리다]⑤·完 이제는 ‘거버넌스’다
[포토뉴스] 추위를 실감케 하는 고드름
그림 그리는 정원사 展…북유럽의 자연과 색채를 전하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함께 올려요
평화 염원 담은 '내면의 기억' 국제사회에 울림
강릉에서 만나는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시선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동해안 연어자원 증대·산업화 지원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0조 시대’ 국회 관계관에 감사패 전달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인제지역 농산물 구매 약정
강릉 출신 조영조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연임
“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총 1,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밀라노 휩쓸 강원 스타] ‘역경 뒤 다시 찾아온 기회’… 스켈레톤 정승기
올스타 휴식 끝…DB, ‘완전체 KCC’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
동해서 하키 꿈나무 교류전 펼쳐진다
[영상]화천산천어축제 구름인파
"새해 설 선물은 원주몰서 장만하세요"…전상품 40% 할인
[사설]‘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영동권에 배치돼야
[사설]통합특별시 추진에 강원자치도 소외돼선 안 돼
[언중언]대한(大寒) 뒤에는...
[동정]강원특별자치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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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갈래요” 청년 취업자 큰 기업 쏠림 심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천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증가폭(19만1천403명)의 약 60%(11만3천125명)가 청년층이었다.청년층 위주로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형사업체 전체 취업자 수(333만7천61명)도 역대 최대였다.본사·지사·공장 등 직원 수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는 상당수가 중견·대기업이다.300인 미만 중소사업체의 인력 구조는 사정이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중소사업체 전체 취업자는 역대 최대인 2천543만1천836명을 기록했지만, 20·30대는 741만1천979명으로 가장 적었다.중소사업체 취업자가 코로나19 때였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늘어난 반면 청년 취업자는 2022년 외에는 계속 감소했다이처럼 청년층이 큰 회사로 쏠리는 배경에는 회사 규모별 임금 격차와 일자리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큰 회사 소속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근속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이가 더 커졌다.2023년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477만원으로, 50인 미만 근로자(271만원)보다 월 200만원 이상 많았다.50∼300인 미만(364만원)과 비교하면 약 110만원 차이가 났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593만원과 298만원으로 거의 두배였다.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 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소득 차이는 81만원에 그쳤지만, 근속 20년 이상에서는 367만원으로 확대됐다.일단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청년들이 첫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2023년 기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12.1%에 그쳤고, 중소기업에서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다.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도 36.2%에서 41.1%로 4.9%p 올랐다.청년들은 대기업 취업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는 대신 쉬고 있다.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30은 지난해 71만7천명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다.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임금과 고용 안정성에서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청년들이 첫 직장으로 대기업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청년층의 장기 구직과 쉬었음이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청년 고용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 수가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이동성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CDS ‘WeeAI’로 공공·교육기관 AI 시장 정조준-8개 AI 사용 비용절감
춘천 소프트웨어·IT 인프라 전문기업 ㈜CDS(대표이사:유지대)가 개발한 멀티 LLM 기반 플랫폼 ‘WeeAI(weeai.kr)’가 공공·교육기관 특화 AI로 주목받고 있다.WeeAI는 현재 8개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멀티 LLM 플랫폼으로 개발돼 FMC(Full Module Custom)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현존하는 2차 가공 AI 플랫폼과 비교하면 실사용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CDS는 투명한 원가 구조와 API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공·교육기관의 예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지난달 열린 2025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서 ‘기관 맞춤형 AI 플랫폼’으로 소개되면서 수많은 공공·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WeeAI는 멀티모달 검색 모드를 탑재해 최대 3개 AI 모델의 답변을 동시에 출력, 비교 검증할 수 있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현장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 하나의 강점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능으로, 기관별 맞춤형 지식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WeeAI는 PDF, DOCX, HWP, HWPX, XLS, XLSX, PPT, PPTX, TXT, MD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등록된 문서는 벡터 데이터로 변환돼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한다.올해 하반기 WeeAI의 특허출원으로 GS인증도 추진, 올 2분기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강원지역 18개 기관 도입을 달성,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지대 CDS 대표는 "WeeAI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1999년부터 27년간의 공공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식당 문 닫고 서빙로봇 위약금에 울…렌탈 분쟁 주의보
최근 외식업계에서 인건비 등을 줄이려고 디지털·무인화 기기 렌탈 서비스를 계약했다가 이처럼 중도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약관분쟁조정협의회가 작년 1년간 처리한 분쟁 조정 442건 중 렌탈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124건(28.1%)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외식업 분야에서 발생했다.주요 분쟁 품목은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무인화 기기였다.위약금이 과도하거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을 요구해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뒤늦게 살펴보니 계약서에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기준이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 등이 규정돼 있어 과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전했다.공정거래조정원은 이처럼 렌탈 계약 중도 해지 분쟁이 생기는 경우 약관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장비의 재사용 가능 여부, 실제 제품가액, 물품대여서비스업 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위약금을 재산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다만 렌탈업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최초 계약 전에 위약금 기준, 설치비 및 할인금액 반환 청구 여부 등의 조항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당부했다.도움이 필요한 중소 사업자 등은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분쟁조정 콜센터(1588-149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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