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은 23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신규 입법과제 발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이날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특례발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올 상반기 실국별 워킹그룹을 통해 발굴한 특례 62건을 검토했다. 특히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입법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함께 타 ·시도 특별법 운영 사례와 정부의 ‘5극 3특’ 정책 추진 동향을 분석했다. 또 강원특별법에 반영돼야 할 핵심 입법과제를 꼽고 실질적인 입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발굴된 특례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연구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례 확보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강특법 4차 개정에서는 자율성과 정책실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특례를 한층 고도화해야 한다”며 “5극 3특 균형성장 시대에 도가 다른 통합특별시와 차별화된 지역 주도 성장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