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전국 해양 레포츠인의 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가 다음달 11~12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바다에 대한 사랑과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레저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개막식은 11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전에는 바다래프팅대회, 오후에는 오션카약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12일에는 SUP 대회가 열려 계속해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청정 해변에서 펼쳐지는 친환경 해양레저 활동을 통해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해양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해양레포츠 무료체험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무료체험장은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 해양활동장, 향호해양활동장에 마련됐으며, 다음달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무료체험장에서는 래프팅, 오션카약, SUP 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경우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033)662-0010)이나 해양레저스포츠 홈페이지(www.oleports.or.kr)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관계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