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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 협회장기 단체 종합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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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지난 21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엄광흠 감독, 문지수, 조하은, 황유시, 박지혜, 김유민, 김수연, 서보경). 사진=춘천시청 제공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황유시는 여자 -49㎏급 결승에서 김해시체육회 채민희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지혜는 여자 -53㎏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수연도 여자 +73㎏급에서 3위에 오르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춘천시청은 개인전 우승자를 배출한 데 이어 복수의 입상자를 내며 안정적인 전력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에서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체급에서 경쟁력을 드러내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춘천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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