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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AI 시대, 강원도 일자리 대책의 현주소
생성형 AI의 등장은 전례 없는 기술 혁신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세계는 이미 ‘AI 세대’로 급속히 진입했고, 기술혁명은 국가의 흥망과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자리 ...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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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프리즘]이게 다 반지성주의 때문
돌이켜보면 역사의 불행은 그날 그가 던진 한 단어에서 시작됐다. 0.73% 간발의 차로 거둔 승리였기에 더욱 극적인 출발이었다. 핍박받던 검찰총장 이미지로 불과 2년여 만에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었으니, 당사...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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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문해력 이후의 질문, 학력은 어디로 가는가
요즘 학력 저하라는 말은 거의 자동 반사처럼 문해력 저하와 연결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고, 긴 문장을 버텨내지 못하며, 질문 앞에서 멈칫거린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이 현상을 단순히 ‘아이들 탓’이나 ...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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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숫자가 외면한 생명의 무게, 강원 구급 현장의 ‘균열’을 직시하라
정책을 설계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숫자는 가장 정직한 지표다. 수요와 공급, 인력과 예산의 산식(算式)은 정책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도민의 목소리는 때로 그 차...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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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설 연휴 불청객 ‘장염’ 주의보, 건강해야 더 행복한 명절입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차린 음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복통과 설사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
2026-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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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장병주 상지대 경상대학장
필자가 초·중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아들 딸 구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당시 표어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장려정책을 생각하면 ...
2026-02-0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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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더 이상 임업인 홀대 말아야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2023년 기준 628만7,000㏊로 국토 면적의 63%에 달하며, 이 중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국·공유림이 34%, 일반 국민 등의 소유 산림이 66%로 대부분이 사유림이다. 임가(林家) 수는 10...
2026-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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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도로무공(徒勞無功) 태백
‘태백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있는데 진입로가 없다. 할 수 없어 사북 IC로 빠져나와 38호선 국도를 타고 두문동재를 넘어 태백에 도착. 2034년 태백의 모습이다.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市) 태백. 고속도로 개설...
2026-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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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서성분교, 폐교에서 지역 미래 플랫폼
지난 2023년 3월1일 폐교한 인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장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68회 졸업, 8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학교는 현재 미활용 상태이지만, 주민들과 서성분교 활...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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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특용 식물 자원의 산업적 잠재력
강원특별자치도 특용 식물 자원의 상당수는 뚜렷한 향을 지닌 방향(芳香) 식물이다. 산업적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지만, 여전히 소규모 재배와 1차 생산 중심의 특용작물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나의 식물에는 수...
2026-02-0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