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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산불은 막을 수 있는 재난입니다
우리나라 산림 면적은 625만ha로 국토의 63%를 차지하며 국민의 삶과 환경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기후위기로 인한 강수량 부족과 건조한 날씨는 산림을 불쏘시개로 만들었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
2026-03-13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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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생체역학이 바꾸는 원주 의료기기 기술의 미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건강한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화로 인해 처지거나 약해진 연부조직을 개선하려는 의료 미용 기술 역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연부조...
2026-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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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섭의 바다편지] 경포, 그리고 정주영과 박정희
강릉 경포 바다가 ‘국민 바다’가 된 것은 단순히 풍경이 아름다워서만은 아닙니다. 풍경으로 따지면 동해안에 경포와 견줄만한 바다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포가 국민 바다가 된 것은...
2026-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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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아직도 아파트인가
만약 지금 당신의 수중에 10억 원의 투자금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할 생각인가? 이른바 서울 요지의 똘똘한 아파트 한 채인가, 아니면 경제적 해자를 갖춘 글로벌 기업의 지분인가? 곰곰이 생각한다면 이 질문은...
2026-03-12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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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강원도 정책셰프의 역할, 강원을 미쉐린처럼 만들다
맛있는 음식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재료가 좋다고 해서 저절로 훌륭한 요리가 되는 것도 아니다. 같은 재료라도 누가, 어떤 철학으로, 어떤 순서로 요리하느냐에 따라 맛은 완전히 달라진다. 도정도 마...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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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의료·요양 통합돌봄이 가져올 지역사회의 봄날
올해 3월 27일부터 우리 사회 돌봄 체계의 거대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각 지자체가 속속 조례를 제정하고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으며 분주히 움직이는 ...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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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프리즘]알파고가 돌아온다
오래된 책을 들추는 건 단순히 지적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다. 그 시절 책을 구입한 동기가 문득 궁금해졌거나, 책을 읽으며 떠올린 생각을 다시 곱씹고 싶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의...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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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균형성장의 시대, 혁신도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삼으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기능과 인구를 분산하고, 지역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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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현장, 지켜지지 않은 기본이 사고를 만든다
지난달 강원 강릉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자가 벌목 후 다른 나무에 걸려 있던 나무에 맞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는 결코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 동절기는 나무의 생장이 멈추는 시...
2026-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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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나'라는 브랜드 만들기
#1. 대기업에 근무하던 5년차 대리 A씨,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해 팀 회의에서 조심스럽게 꺼냈다. 고객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좋은 생각이지만 ...
2026-03-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