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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관광 활성화 투트랙 전략 경기회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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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 활력 대책 간담회

◇1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0 강원관광 활력 대책 간담회에서 최문순 지사와 전담여행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도는 1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강원관광 활력 대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신규지정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40개사 대표와 도내 스키리조트, 호텔, 남이섬, 플라이강원 등 주요 관광사업체 대표,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도관광협회,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와 강원도의 동향 및 대응전략, 외국인 강원관광 특별 대책 등에 설명 이후 최문순 지사 주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이후에도 해외 관광시장 재개에 최소 3개월 이상 걸린다는 판단에 따라 '방역과 관광 활성화'의 투트랙으로 대책을 짠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지사는 “관광분야 의존도가 높은 강원도 특성상 코로나19 피해가 더욱 크다”며 “외국인 관광객 전담여행사와 유관기관, 시·군과 함께 관광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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