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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공무원이 직접 가정 방문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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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민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직접 제작한 마스크가 드디어 가가호호 배분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10일 남면 지역을 시작으로 11일 화암면과 여량면 일원에서 각각 방역 마스크를 공급했다.

또 12일에는 북평면과 임계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담당 공무원과 이장이 함께 동행해 가가호호를 방문, 1인 1매씩 마스크와 코로나19 개인 위생 수칙 안내문을 함께 나눠줬다.

이번에 공급한 마스크는 남면 증산농공단지에 입주한 마스크 생산업체에서 제작된 것으로 지난 6일부터 매일 40여명씩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마스크 생산 공장에서 군민들을 위해 제작한 마스크다.

특히 이번 여과식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착용감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1주일 이상 장기간 착용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16일 이전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 1매씩 마스크 보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자원봉사센터와 여성회관 미싱반 수강생들이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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