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강릉 시민 모두가 영웅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12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학생 등 봉사자들이 코로나19에 힘쓰는 의료진 등을 위한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시민백신 프로젝트 2탄

샌드위치 150인분 제작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백신 프로젝트 2탄이 12일 가동됐다.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도한 이날 시민백신 프로젝트는 농가먹기터에서 가족봉사단과 (사)문수청소년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직종 종사자를 위한 특별한 간식 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위한 샌드위치 150인분을 정성껏 제작, 선별진료소가 있는 지역 내 병원으로 배달됐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주현이네약초마을에서 제작한 도라지 티백을 포함, 에너지바와 피로회복제 등의 간식을 포장하고 응원카드를 작성했다. 이날 만든 간식은 강릉의료원, 강릉아산병원, 동인병원 등에 전달했다.

김선정 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멈출 때까지 주 1~2회 시민백신 프로젝트로 이색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릉=조상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