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태백지역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전기공사 태백시협의회는 12일 태백시청 집무실에서 3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삼수동 소재 최성례 미니회타운 대표가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57만여원을 전달했다. 또 1953년 강원산업 삼표제작소로 출발, 201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태백의 향토기업인 봉신롤(주) 유승호 대표가 1,000만원을 기탁하고 경남 창원의 전자부품업체인 (주)유니원에서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하기도 했다.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개인·단체에서 태백시에 기탁한 성금은 총 7건 4,100만여원이다.
태백=전명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