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하수관
1997년 국내 최초로 '고강성 PVC 이중벽 하수관' 기술을 개발해 기존 하수관의 부식과 파손으로 발생되는 토양·수질오염을 차단하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했다. 그동안 독일,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스틱관 생산시설을 국내 최초로 공급해 왔다. 땅속 하중을 견디기 위해 '이중벽'을 갖췄으며, 무게가 가벼워 시공비용이 적게 들고 공사 기간도 단축된다.
빗물저장시설
2009년 플라스틱 소재 '조립식 빗물저장시설'을 개발해 여름 호우기에 도심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재 역할뿐만 아니라 빗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수자원 대체효과를 겸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운반과 조립이 용이해 시공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에너지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효과적이다. 정부 친환경 녹색기술 정책에 발맞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공법
노후화된 관거를 보수·갱생하는 비굴착 공법을 개발했다. 상·하수도관이 매설된 땅을 굴착해 새로운 관을 매설하는 대신에 이미 있는 상·하수도관의 내면을 라이닝 프로파일 접합 방식을 이용해 보수·갱생하는 공법을 실용화했다. 기존 관을 보수해 수명을 연장시키고 신설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먼지 발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