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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창간 71주년 특집]올림픽도 식후경… 지구촌 입맛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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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자면 '맛·멋·흥'이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역시 맛이다. 푸드트립(Food Trip)처럼 짧은 식도락 여행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았고 스포츠의 묘미도 음식과 함께할 때 배가된다. 수년 전부터 TV의 최고 인기쇼는 쿡방(요리하는 방송), 먹방(먹는 방송)이 차지하고 있다. 올림픽은 한 국가의 문화와 경제, 도로와 철도 등 SOC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된다. 식문화 역시 올림픽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한식은 다양하고 전통 있는 레시피와 신선한 제철음식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장점을 갖고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은 올림픽 특선메뉴를 소개하기도 했다. '맛있는 올림픽'은 올림픽 성공 개최의 중요한 요건 중 하나다. 강원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재단의 올림픽 특선메뉴를 즐기며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맛의 즐거움도 느껴보자. 올림픽도 식후경이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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