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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창간 71주년 특집]“ 역대 최고 시설 만들겠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상표(전 도 경제부지사·사진) 시설사무차장은 대회 인프라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자신했다.

-숙박시설은 확보됐는지?

“평창동계조직위는 IOC를 비롯해 6개 클라이언트 그룹의 숙박을 담당한다. 이들 클라이언트 그룹의 숙박수요가 1만9,780개 베드다. 조직위는 총 2만1,254실을 확보했다. 대회운영 인력은 현재 2만7,600여 베드가 예상되고 있는데, 3만1,170여 베드를 확보했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은 어떤 길을 이용하게 되는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철도를 이용하게 된다. 관람객은 주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다. 선수단 수송을 위해 경기장 간 직행셔틀 버스를, 관중 수송을 위해 거점 운행 셔틀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림픽 시설의 특징은?

가장 돋보이고 차별화된 점은 모든 경기장이 선수촌에서 30분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례없이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강원도 출신으로는 조직위에서 사실상 최고 책임자다

“강원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도민이 주축이 돼 전 국민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때다.”

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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