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인의 축제 동계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잔치음식인 잡채가 빠질 수는 없다. 잡채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한식메뉴이기도 하다. 다만 조리에 손이 많이 가는 점이 흠이다. 한식재단이 소개한 보다 간편하 면서도 맛있는 잡채를 소개한다.
■레시피
1. 당면은 불리지 않고 끓는 물에 5분간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당근채와 양파채는 각각 소금을 넣고 볶아 식히고 부추는 5㎝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우엉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길이 5㎝, 폭·두께 0.3㎝로 썰어 중불에서 양념장에 10분 정도 졸인다.
3. 팬에 당면 양념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어오르면 당면을 넣고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 식힌다.
4. 준비해 놓은 채소와 당면을 버무린 뒤 1인분씩 나누어 유산지에 넣어 싼 뒤 냉장 보관한다.
5. 냉장 보관한 잡채는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