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일보 창간 71주년 특집]평창올림픽 #손님맞이 주의

“식탁에 놓인

두루마리 화장지

글로벌 에티켓에

안 맞아요”

올림픽은 도내 외식업 서비스를 한 단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식당에서도 세계 기준에 걸맞은 서비스를 준비해야 한다. 외국인이 식당에 들어오면 자리를 지정해 착석하도록 안내한다.

또 외국인들은 바닥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 해 테이블로 안내하는 것이 좋다. 두루마리 화장지는 화장실에서 쓰는 것이며 화학약품으로 표백을 한 제품이라 식탁에 올려서는 안 된다.

한상 가득 오방색으로 채워진 우리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중요하다.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한식과 한식문화를 홍보해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 식재료 수출 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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