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소기업 100년기업]`농촌이 행복한 시대' 위한 가치있는 나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전통장 만들기.(맨 윗 사진)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센터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손돕기 등 생활개선 앞장

도농교류·인재육성 활성화

건강한 농업기반 적극 지원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조완규)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다양한 농업·농촌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의료, 장수사진, 문화공연, 법률지원, 농촌봉사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행복버스를 5차례 운영해 1,500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1,000여명에게는 장수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를 펼쳤다.

■농촌의 어려운 이웃 돕기 적극 실천=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의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2015년 소년소녀가장, 독거무의탁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전통고추장(1㎏) 700가정, 김장김치(10㎏) 470여가정, 복지시설 8곳에 전달했다.

■일손부족 농업인을 위한 농촌봉사활동 추진=임직원 등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 총 568회 2,98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업인 인력부족 해소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학습 실시=도시 61개교 3,0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학습을 31개 마을에서 실시하고 도시가족 400여명을 농촌마을에 초청해 농촌체험관광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도농교류운동을 추진하면서 기업 대표, 병원장,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 50명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지역농축협에서 농업인자녀 등 2,598명에게 2,446만원을 지원했다.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전개=(사)고향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과 연계해 친정부모 인연맺기, 결혼이주여성(26명)과 여성농업후견인(20명)에게 지역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을 실시했고, 다문화가족 20가정 77명에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 등을 전달했다.

■강원농협 농촌사랑회 운영=1996년 농협직원 50여명을 축으로 결성된 강원농협 농촌사랑회(단장:길천수)는 현재 829명의 회원이 화재 피해등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성금 2014년 9명 900만원, 2015년 8명 800만원, 2016년 3명 300만원 등 2004년부터 346명에 3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광등 지원사업 전개=농업인 교통안전을 위한 경광등 1,000개를 경찰청에 전달해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및 농업용 차량에 부착하게 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조완규 강원본부장은 “다양한 문화 복지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도농교류 확대와 도시민이 쉴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적극 나서 농협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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