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개강 후 첫 3주간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가 상가들이 다시 혼란에 빠졌다. 지난 31일 개강한 강원대 춘천캠퍼스와 후문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교육
강원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학기 개강 후 첫 3주간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가 상가들이 다시 혼란에 빠졌다. 지난 31일 개강한 강원대 춘천캠퍼스와 후문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