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지역 상가들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가짜뉴스가 확산하면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10일 강릉시 포남동 '24시전주명가 콩나물국밥' 음식점에서 신천지 교회와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제일반
강릉지역 상가들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가짜뉴스가 확산하면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10일 강릉시 포남동 '24시전주명가 콩나물국밥' 음식점에서 신천지 교회와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