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명품 관광지·7대 명품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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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횡성군·횡성군의회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서 권순근 횡성군의장, 김영숙 횡성군의회 부의장, 김은숙·최규만 횡성군의원이 횡성군·횡성군의회 부스를 찾았다. 부산=신세희기자

횡성군·횡성군의회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횡성한우의 명성에 힘입어 부스를 줄지어 찾는 관람객들에게 민선 7기 전반기 의정활동과 지역 관광지, 축제 등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특히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횡성호수길은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관심을 모았다. 부스는 횡성호수길과 함께 어사진미, 더덕, 찐빵 등 횡성 7대 명품으로 꾸며 횡성의 다양한 매력을 뽐냈고 올 10월 개최 예정인 횡성한우축제 안내도 빠지지 않았다. 강원형 상생일자리 사업의 무대로 이모빌리티 사업을 펴고 있는 활동상도 담겼다. 권순근 의장과 김영숙 부의장 등 군의원도 부스에서 관람객을 상대로 의정활동 성과를 홍보했다.

부산=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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