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공적마스크 5부제'시행 이후 열흘간 총 4건의 명의도용 의심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피의자 신원을 확인해 구매 경위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판매 위치를 중심으로 구매자를 역추적중이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강원지방경찰청은 '공적마스크 5부제'시행 이후 열흘간 총 4건의 명의도용 의심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피의자 신원을 확인해 구매 경위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판매 위치를 중심으로 구매자를 역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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