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횡성호수길축제 개최 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월12~13일로 연기됐다.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는 당초 5월 초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감염병 위기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제34회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월5~6일로 일정이 늦춰졌다.
횡성=정윤호기자
제3회 횡성호수길축제 개최 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월12~13일로 연기됐다.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는 당초 5월 초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감염병 위기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개최 예정이던 제34회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월5~6일로 일정이 늦춰졌다.
횡성=정윤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