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지역 버스운송업계가 운행수입이 급감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승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원지역 버스운송업계가 운행수입이 급감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승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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