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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선-시장·군수 출마 예상자]강릉시 올림픽 이후 발전 이끌 새 얼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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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명희 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강릉시는 현재 14명의 입지자가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다. '포스트 최명희' 시대의 주인공이자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강릉 표심은 보수의 철옹성이자 진보진영의 험지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올해 19대 대선에서 보수와 진보 후보가 경합세를 보여 전통적 표심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입지자가 각각 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내년 선거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고 도지사도 여권 주자라는 점이 변수다. 더욱이 동계올림픽이 끝난 직후 선거가 치러져 올림픽 성공 개최와 흥행 여부가 선거판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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