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자신이 기표한 투표 용지를 투표사무원에게 보인 뒤 투표함에 넣은 사실이 알려져 한때 소동.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춘천시 모 투표소에서 고령의 유권자가 투표 용지에 기표 후 도장이 제대로 찍혔는지 확인해 달라며 투표 사무원에게 보인 뒤 투표함에 투입. 이를 본 투표 참관인이 공개 투표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한때 논란. 이후 투표관리관은 “상황을 종합한 결과 투표함에 투표용지가 들어갔고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이 들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 도선관위 관계자는 “투표관리관과 참관인 사무원들의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