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하는 주민들로 인해 분위기가 훈훈. 평창읍 제3투표소에는 안옥둘(여·57·지동리)씨가 삶은 달걀 등 푸짐한 간식을 제공. 평창읍 제4투표소에서는 이병옥(여·47·유동리)씨가 음료수를 간식으로 전달.
정치일반
◇투표 종사원들을 격려하는 주민들로 인해 분위기가 훈훈. 평창읍 제3투표소에는 안옥둘(여·57·지동리)씨가 삶은 달걀 등 푸짐한 간식을 제공. 평창읍 제4투표소에서는 이병옥(여·47·유동리)씨가 음료수를 간식으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