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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라면·치킨·햄버거·음료 대선에 식탁물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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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물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2016년부터 라면, 맥주, 치킨, 햄버거 등 서민 먹거리 식품 가격이 오른데 이어 최근 음료 가격도 인상됐다. 삼양식품은 지난 1일부터 주요 브랜드 제품 가격을 평균 5.4% 올렸다. 농심은 지난해 12월 12개 브랜드의 가격을 평균 5.5%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값도 상승했다. BBQ는 1일 자로 10개 품목의 가격을 8.6~12.5% 인상했으며 교촌치킨과 BHC 등 다른 치킨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8일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

식탁물가 상승과 함께 최근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어 서민 가계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올 4월 강원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2%대 상승률이 계속되고 있다. 5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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