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투표 현장 이모저모]100세 유권자 한 표 행사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층 인구가 절대 다수인 횡성군의 경우 고령층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가 잇따라. 9일 횡성읍사무소 투표소를 찾은 허인선(94·횡성읍 읍상4리)씨는 “새 대통령은 나라를 잘 이끌고 노인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이하는 최명순(우천면 하대리)씨도 우천면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후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

우천 3투표소에서는 시각장애인 1급인 최종선(68)씨가 점자기표를 활용해 투표했고, 전동휠체어에 몸을 맡긴 지체장애인도 횡성읍 투표소를 찾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의 투표 참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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