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이재한 도예총 회장 “문화·평화올림픽 강한 추진력 기대”

드디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가 선출됐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 새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강원도의 우선 공약 사항 중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또 이번 올림픽은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흔히들 올림픽 정신에는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와 화합을 다지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새 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의 참가는 물론 북한 예술인들의 초청, 공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소망한다. 스포츠나 문화 활동을 통해 협력하고 화합하는 것은 우리가 평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남과 북이 함께하는 올림픽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바람이 훈훈하게 불어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첫 출발을 시작하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이 예술과 스포츠, 문화로 하나 돼 화합할 수 있는 저력을 지닌 나라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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