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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전염병 예방 위한 공동방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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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방제단 3개팀 구성 연중 24회 소규모 농가 소독
소독 실시하지 않은 축산농가 과태료 부과

【정선】 국내 곳곳에서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자 정선군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기로 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LSD) 등 가축 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

공동방제단은 지역별로 나눠 총 3개팀을 운영하며,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 273개소와 취약지역,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역 활동은 방역요원이 소독차를 이용해 축사를 순환 방문해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방식으로 연중 24회 소독을 진행하고, 전통시장은 담당 공무원의 지도에 따라 수시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방제단은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나 업체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창민 군 유통축산과장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이 필수적”이라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전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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