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의회 김은숙(사진) 군의원이 24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공시설물 관리에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몇 번의 조직개편 이후 없어졌으나 2010년 무렵 산재돼 있는 시설물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관리사업소를 설치해 운영한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시티, 워케이션센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공공시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공공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또 “이같은 맥락에서 군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 기초조사 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다”며 “춘천, 원주 등 시단위 지자체와 정선, 영월, 평창 등 군 단위 지자체에도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돼 운영중이고 홍천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횡성=유학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