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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확진자·자가격리자 최첨단기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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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유관기관 업무협약

관리인력 어려움 해소 기대

[원주]원주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최첨단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기'를 통해 관리한다.

시와 도,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주)메쥬는 14일 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 대상 건강관리 모니터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병렬 도 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시장,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박정환 메쥬 대표가 참석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 원주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하는 이 사업은 향토기업 (주)메쥬에서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를 통해 확진자나 자가격리자의 신체 정보를 측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전송한다.

우 부지사는 “지금까지 의료진, 공무원 등 관리인력의 고된 업무와 감염 우려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추후 확진자가 대량 발생할 경우 신림면 황둔리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의 가동과 함께 패치형 심전계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일반 자가격리자에게도 올해 안까지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다.

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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