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물 차오르는 강릉 오봉저수지 상류

장맛비에 강릉시 식수원인 오봉저수지가 3일 현재 33.6%의 저수율로 전날의 25.2%보다 8.4%포인트가 올라가 제한급수 위기를 넘겼다. 사진은 가뭄으로 지난달 21일 말라붙었던 물줄기(왼쪽 사진)가 이번 장맛비로 다시 생기면서 물이 유입(오른쪽 사진)되고 있는 강릉 오봉저수지 상류.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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