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세기의 사냥꾼 (9213)
... 밀렵꾼들을 사냥터로 안내했으며, 그 때문에 백인 밀렵꾼들은 훌륭한 상아를 가진 코끼리들을 쉽게 사냥할 수 있었다. “부와나(나리), 왜 나를 불러냈지요?” 사투라는 코네리가 준 담배를 태우면서 조용하게 말했다. 그는 이미 코네리가 자기를 찾아온 이유...... 되었는데 그는 표범처럼 민첩했다. 코네리는 몇 달 전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잡아 오래도록 감금했다. 그를 그대로 놓아두면 차보지구의 코끼리들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사투라는 백인 코끼리 밀렵꾼들을 사냥터로 안내했으며, 그 때문에 백인 ...
[소설]세기의 사냥꾼 <7842>
신경전① “부와나(나리), 담배를 피우지 마시오.” 와캄바족 사냥꾼 람쿠쿠는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눈을 감고 코까지 골고 있었으나 그 늙은 사냥꾼은 반쯤은 자고 반쯤은 깨어 있었다. 아프리카 케냐 차보지역 사바나에서 야영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트로피 사냥꾼 렐트는신경전① “부와나(나리), 담배를 피우지 마시오.” 와캄바족 사냥꾼 람쿠쿠는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눈을 감고 코까지 골고 있었으나 그 늙은 사냥꾼은 반쯤은 자고 반쯤은 깨어 있었다. 아프리카 케냐 차보지역 사바나에서 야영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트로피 사냥꾼 렐트는 끄집어낸 담뱃갑을 도로 호주머니에 집어넣었다. 트로피 사냥꾼이란 기록에 남길 수 있는 특수한 짐승만 잡는 사냥꾼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뿔을 가진 영양, 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큰 사자나 표범, 가장 굵고
[소설]세기의 사냥꾼 (7619)
...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모두 상의를 했으나 이 일은 우리 힘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나리에게 이런 말씀을 올리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나리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합니다.” 회갑을 맞은 김씨 어른에게는 ...시인과 포수 형제 ⑭ 이상화 시인의 우울증도 풀렸다. 그는 계속 그 마을에 머물면서 환갑잔치에 참가하기로 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시인이 내놓은 축의금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그때까지 보지 못한 커다란 종이돈이었다. 그들은 도읍지의 사정을 잘 아는 면 서기에게 물어 보고 그게 일본돈 100엔이라는 것을 알았다. 100원의 10배나 되는 가치가 있다는 말이었다. 김씨 어른의 아들인 면 서기는 이 시인의 집안이 대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문집안이라
[소설]세기의 사냥꾼<7553>
...데, 그게 불법이라고 관헌에 잡혀가 매를 맞는 경우가 있었다. 그 마을은 사람들이 범과 싸우는 최전선에 있었다. 한양의 높은 나리와 지방수령들의 독전을 받으면서 그 마을 포수들은 목숨을 걸고 범과 싸우고 있었으나 한양의 높은 나리들은 잡은 범의 껍질만...소떼 덮친 한국범 ⑩ 그 일대에는 사람들도 살지 않았다. 온종일 범을 추적했으나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나무꾼도 없었고 약초꾼도 없었다. 그런데 저쪽 산 사이에 마을이 하나 있었다. 마른풀로 지붕을 덮은 흙돌집이 열서너 채쯤 모여 있는데 침울했다. 첩첩산중에 낙엽에 덮여 있는 마을이었다. 그 마을은 포수마을이었다. 마을사람들은 한양에서 온 범사냥꾼을 환영하
북미 스포츠계 한인스타 뜬다
...단해 지금까지 프로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계 입양아 앤 패리스 맥도너(21)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간 목예빈(20)과 남나리(20) 등도 미국 피겨스케이팅계에서 알아주는 선수들이다. '1,000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7·미셸 위)는 두 말이 ......서 뛰면서 1984년 미국 대학미식축구 4대 대회 중 하나인 로즈볼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프로에서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두드러진 한국계 선수로는 백지선(39·영어명 짐 팩)과 박용수(29·리처드 박)...
[소설]세기의 사냥꾼(5871)
누가 차찰을 죽였는가 ① 캡틴 월코트가 차보지역 자연관리소에 도착했을 때 소라마을 추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보지역은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의 동남쪽에 있는 광대한 사바나지역이었는데 케냐 행정청 특별산림감독관인 월코트는 업무 감독차 그 곳에 들렀다. “부와나(나리). 오랜만입니다.” 인사를 하는 늙은 추장의 표정이 어두웠다. 그 지역에서 10년동안이나 관리소장을 했던 월코트는 그를 잘 알고 있었다. “부와나 차찰이 실종되었습니다. 벌써 열흘이 되었으나 돌아오지 않습니다.” 월코트는 크게 놀랐다. 차찰은 그가 소장을 하 누가 차찰을 죽였는가 ① 캡틴 월코트가 차보지역 자연관리소에 도착했을 때 소라마을 추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보지역은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의 동남쪽에 있는 광대한 사바나지역이었는데 케냐 행정청 특별산림감독관인 월코트는 업무 감독차 그 곳에 들렀다. “부와나(나리). 오랜만입니다.” 인사를 하는 늙은 추장
[소설]세기의 사냥꾼(5520)
...의리심이 강한 그는 옛 보수인 코네리가 고독하게 차보의 사바나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돌아갈 수 없었다. “부와나(나리), 나는 아직 일을 할 수 있어요. 부와나의 옆에 붙어 도와 드리고 싶어요. 보수 따위는 필요없어요.” 차보의 사바나를...... 하는 키쿠유족소속 과격단체였는데 총을 들고 백인들과 싸우고 있었다. 상사는 나이로비에서 백인들을 죽인 마우마우단의 일부가 차보지역으로 도망갔기 때문에 소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주민들을 묶어놓고 마우마우단이 어디에 숨어있느냐고 고문을 하고 ...
[마음의 窓]따뜻한 사람이 중심되는 사회
...힌 이야기를 보면 우리 사회의 상류층들의 썩어 문드러진 비도덕적인 삶을 속속들이 볼 수 있어 그렇고, 또 머리 좋고, 똑똑한 나리들이 하루도 거리지 않고 시장 잡배와 다름없는 소리나 하고, 초등학교 학생의 머리로도 이해되지 않을 억지논리를 쓰는 이들이...
[소설]세기의 사냥꾼(4889)
...다. 마카코스의 술집에도 그런 사냥꾼들이 있었다. 그들중의 서너명은 술에 취해 캡틴 코네리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관리관 나리, 그런 눈으로 우리를 보지 말어. 우리는 밀렵꾼이 아니야. 당당하게 수렵청에 돈을 내고 허가를 받은 사냥꾼들이야. 우리가......그런 사냥꾼들이 있었다. 그들중의 서너명은 술에 취해 캡틴 코네리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관리관 나리, 그런 눈으로 우리를 보지 말어. 우리는 밀렵꾼이 아니야. 당당하게 수렵청에 돈을 내고 허가를 받은 사냥꾼들이야. 우리가 낸 돈으로 당신은 봉급을 ...
[소설]세기의 사냥(4754)
...다. 그러나 사냥꾼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은 영주의 추상같은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식인범이 그렇게 두려우냐.』 『나리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식인범이 아닙니다. 우리는 두사람의 사냥꾼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앞서 그 식인... 현상금 포수들 ①● 식인범에게 쫓기다 겨우 살아남은 다른 개 두마리는 죽은 동료의 시체를 보지 않으려고 외면을 하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세마리의 개들이 식인범을 쫓다가 반격을 당했다. 개들에게 쫓긴 식인범은 어느 야산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야산을 넘어서려는 개들을 기습했다. 개들은 기겁을 하고 몸을 돌려 도망갔으나 범은 뒤처진 개 한마리를 손쉽게 죽였
선관위에 쏟아진 문의…“탄핵 인용 시 봄축제 취소되나?”
강원도 산불 진화헬기에 501억 쓸때 정부는 '강건너 불구경'
美, FTA 맺은 한국에 25% 상호관세 '폭탄'…韓대행 "관세전쟁 현실로…매우 엄중한 상황"
“춘천 캠프페이지는 원도심 심장, 기존 합의대로 명품복합공원 만들어야”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표류 위기 … 원인과 전망은
尹 탄핵심판 선고 하루 앞두고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어떤 헌재 결정도 수용해야" "이대로 가면 내전"
도의회 8일 경제진흥원·강원문화재단 인사청문특위 구성
'8대0'?' '5대3'? '4대4'? ···선고 결과 예측 분분
[속보]"살인자보다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세상이라면 무슨 희망이 있겠나"…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인’ 박대성에 檢 사형 구형
[피플&피플]김성철·김성인 통나무집닭갈비 대표 산불 피해자에 온정
김성철, 김성인 (주)통나무집닭갈비 공동대표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김성철·김성인 대표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긴급 구호 및 복구,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너소사이어티(고액기부자 모임) 춘천대표를 역임한 아버지 김형우 씨에 이어 지난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김성철·김성인 대표는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성철 대표는 “산불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피해자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인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플&피플]‘동곡상 수상자’ 김상기 한국늘사랑회 이사장, 국방부장관 표창 수상
한평생 봉사에 헌신해 제18회 동곡상을 수상한 김상기 (사)한국늘사랑회 이사장이 군부대 장기 봉사 공로로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6일 육군 제36사단에서 국방부 김수삼 복지실장으로부터 국방부장관 명의의 표창장을 받았다. 40여 년에 걸쳐 이발 봉사, 장병 상담, 위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가 인정받았다. 표창식 당일에는 남성 전용 미용 프랜차이즈 ‘블루클럽’ 지점장 30여 명과 함께 부대내 500여 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 및 두피 검사를 진행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수십 년간 군부대와 지역사회의 유대 강화를 위해 앞장서왔으며, 인간관계·가족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전국 군부대에서 강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현재 강원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최근 인제 용대초등학교와 육군 제12사단 상승향로봉여단 간 자매결연을 주도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부대 견학을 희망한 학교의 요청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2023년 강원도 최고 권위의 ‘제18회 동곡상(사회봉사부문)’을 수상한 김 이사장은 당시 수상 상금 전액을 군 장병들을 위한 활동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이사장은 속초에서 천일안경원을 운영하며 한국늘사랑회 이사장, 속초시교육발전자문위원장,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김상기 이사장은 “먼저 베풀면 그만큼 돌아온다는 신념 하나로 40여 년을 군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군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피플&피플]'국내 최초 계란 미국 수출 신화' 쓴 홍성학 (주)계림농장 대표
국내 최초로 계란을 미국에 수출한 충남 아산의 (주)계림농장을 강원 출신 인사가 이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인제 출신의 홍성학 대표. 홍 대표는 지난7일 미국 조지아주에 특란 20톤(약 33만알/컨테이너 1대 분량)을 수출했다. 까다로운 미국 수출 문턱을 국내 최초로 넘어선 것이다. 미국에서는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태다. 현지 미국 수입 업체측은 올초 홍 대표에게 컨테이너 40대 분량의 계란 수출을 요청, 향후 순차적인 납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92년 홍 대표가 창립한 계림농장은 평소 HACCP 인증, 동물복지인증, 무항생제 인증획득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2023년부터 홍콩 수출도 하고 있다. 홍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 우리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거 우리나라에 계란이 부족했을 때 처음으로 백색계란을 미국에서 수입해 왔었는데 이제는 거꾸로 우리 계란을 수출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인제에서 태어난 홍 대표는 춘천 교동초, 소양중, 강원고, 강원대 축산학과(84학번)를 졸업했다. 이후 충남 아산에서 농업회사법인(주)계림농장을 창립, 양계업 개척에 나섰으며 이제는 업계에 손꼽히는 전문가로 거듭났다. 아버지와 뜻을 함께 한 아들 홍유신씨도 건국대에서 축산학을 전공하고, 2020년부터 (주)계림농장에 합류해 우리나라 동물복지 계란 공급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미국 수출 역시 이들 부자의 '합작품'이었다. 홍 대표는 "아들이 네덜란드 와게닝겐대에서 동물복지 행동학을 공부했다"며 "함께 일을 해 나가니 든든하다"고 했다. 고향사랑도 각별하다. 올 초 강원고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고, 강원대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아산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등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홍 대표는 "지역 소식을 좀 더 생생하게 접하고 싶어 이 곳에서 강원일보를 구독해 볼 정도로 고향에 애정이 많다"며 "본업은 물론 고향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