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 최정웅(19·신철원고)군은 “군장병들이 워낙 많아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피력. 최군은 춘계유도연맹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전도유망한 유도선수로 100m를 11초 후반대에서 12초에 끊는 준족. 최군은“내년에 용인대에 진학하고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발탁돼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따내겠다”고 다짐.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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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최정웅(19·신철원고)군은 “군장병들이 워낙 많아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피력. 최군은 춘계유도연맹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전도유망한 유도선수로 100m를 11초 후반대에서 12초에 끊는 준족. 최군은“내년에 용인대에 진학하고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발탁돼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따내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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