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한 오성일(13·홍천읍·배문중)군은 육상 꿈나무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 석화초교 5학년 때부터 800m가 주종목인 중장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한 오군은 지난해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 현재는 1,500m, 3,000m를 바꿔 훈련 중. 오 군은 “홍천 출신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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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우승한 오성일(13·홍천읍·배문중)군은 육상 꿈나무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 석화초교 5학년 때부터 800m가 주종목인 중장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한 오군은 지난해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 현재는 1,500m, 3,000m를 바꿔 훈련 중. 오 군은 “홍천 출신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