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차지한 양구중 3년 박용성(15)군은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며 다져온 체력을 바탕으로 양구지역 마라톤 마니아와 실력파, 동료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
박군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 페더러처럼 유명한 테니스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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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우승을 차지한 양구중 3년 박용성(15)군은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며 다져온 체력을 바탕으로 양구지역 마라톤 마니아와 실력파, 동료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
박군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앞으로 페더러처럼 유명한 테니스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