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 구간을 19분52초에 골인한 우승자 이창우(49·삼척시 교동·해군1함대 군무원)씨는 동아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42분 기록을 가진 준족. 평상시 마라톤을 위해 철저한 몸 관리를 해 온 베테랑. 특히 이씨는 올해 4월6일 개최되는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외지 마라토너 유치를 위한 홍보는 물론 성공 대회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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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5.6㎞ 구간을 19분52초에 골인한 우승자 이창우(49·삼척시 교동·해군1함대 군무원)씨는 동아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42분 기록을 가진 준족. 평상시 마라톤을 위해 철저한 몸 관리를 해 온 베테랑. 특히 이씨는 올해 4월6일 개최되는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외지 마라토너 유치를 위한 홍보는 물론 성공 대회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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