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혁(17·강원체고)군이 3·1절 기념 제15회 동해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 근대5종 경기 선수인 최군은 지난해 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첫 출전해 3위에 입상한후 꾸준한 체력 보강을 통해 동해지역 단거리 마라톤을 석권. 체육교사를 꿈꾸는 최군은 “좋은 날씨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
【동해】
스포츠일반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최준혁(17·강원체고)군이 3·1절 기념 제15회 동해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 근대5종 경기 선수인 최군은 지난해 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첫 출전해 3위에 입상한후 꾸준한 체력 보강을 통해 동해지역 단거리 마라톤을 석권. 체육교사를 꿈꾸는 최군은 “좋은 날씨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