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을 차지한 영월경찰서 양승민(23) 의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출전한 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 원주 삼육고 출신인 양 의경은 평소 축구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해 왔으며 청주대 사회학과 2학년 재학 중 의경에 입대. 양 의경은 “이번 우승이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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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
1등을 차지한 영월경찰서 양승민(23) 의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출전한 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 원주 삼육고 출신인 양 의경은 평소 축구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해 왔으며 청주대 사회학과 2학년 재학 중 의경에 입대. 양 의경은 “이번 우승이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