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전한 이진우(17·태백기계공고 2년)군이 태백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장성초교 5학년 때부더 핸드볼 선수로 활약 중인 이군은 태백중학교가 2011년 태백산기 전국 중·고 핸드볼대회에서 우승,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의 고지에 올라설 때 맹활약했던 핸드볼 유망주.
【태백】
스포츠일반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첫 출전한 이진우(17·태백기계공고 2년)군이 태백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장성초교 5학년 때부더 핸드볼 선수로 활약 중인 이군은 태백중학교가 2011년 태백산기 전국 중·고 핸드볼대회에서 우승,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의 고지에 올라설 때 맹활약했던 핸드볼 유망주.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