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제15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문종현(23)씨는 “뜻깊은 행사에서 우승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경기도 수원이 고향으로 8군단 특공대대 소속인 문씨는 축구를 비롯해 구기종목을 좋아하는 스포츠맨.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꾸준히 마라톤을 하면서 앞으로 하프나 풀코스에도 도전하겠다는 각오.
【양양】
스포츠일반
3·1절 건강달리기대회
3·1절 기념 제15회 양양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우승한 문종현(23)씨는 “뜻깊은 행사에서 우승해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경기도 수원이 고향으로 8군단 특공대대 소속인 문씨는 축구를 비롯해 구기종목을 좋아하는 스포츠맨.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꾸준히 마라톤을 하면서 앞으로 하프나 풀코스에도 도전하겠다는 각오.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