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009 강원일보 선정 도내 10대 뉴스]1.기업 강원도 이전 러시

올 한 해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중·대기업들이 강원도로 몰려들었다.

세계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생산회사인 LS전선 동해공장이 지난 9월 동해시 송정산업단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해저케이블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이어 세계적인 바이오·의약연구관인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한국분원 개소식이 11월에 춘천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 인터넷 전문기업인 NHN(주)의 연구소·연수원도 11월 춘천에서 착공식을 갖고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7월에는 도내 바이오 산업벨트 구축의 구심점이 될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의 착공식이 평창군에서 열렸고 서울대 시스템 면역의학연구소도 지난 3월 홍천군으로부터 도시계획실시 인가가 나면서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월에는 포스코가 강릉에 마그네슘 제련소를 설립키로 하고 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기업의 도내 진출은 관련 기업들의 전입을 촉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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